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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최두호 "내가 다 이길수 있다" 당찬 모습...'누구와 하면 불리하고 유리한가' 질문 답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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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 SPOTV 방송화면 캡처



[문화뉴스 MHN 이충희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두호의 당찬 각오가 눈길을 끈다.

15일 최두호는 UFC 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격투기 팬들의 시선이 모아졌다. 이와 함께 과거 그의 발언 또한 재조명되고 있는 상황이다.

최두호는 과거 한 매체와의 전화 통화 당시 "이렇게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 드린다. 이제 시작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더 치고 올라가겠다"라고 팬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최두호는 "팬들이 '누구와 하면 유리하고 누구와 하면 불리하고' 이렇게 말씀해 주시는데 내가 다 이길 수 있다는 걸 증명하겠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고 추가로 전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chunghee3@mhne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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