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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직접 먹어본 엄마들의 리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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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기자] 【베이비뉴스 김윤정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가시키고 유해균은 억제시켜 장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장 건강 개선은 면역력 강화로도 이어져 성인들뿐 아니라 아이들도 유산균 섭취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60년 전통 대원제약에서는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보이고 있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직접 섭취해본 엄마들의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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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dhwlddj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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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dhwlddjgd◇ 9종의 혼합균주 설계

유산균 제품을 선택할 땐 유산균이 소화기관을 거치며 사멸할 수 있기 때문에 유산균의 양보다 질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 그중에서도 균주마다 활동하는 범위가 다른 프로바이오틱스라면 복합 균주를 포함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좋다.

아이디 'unangel24’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한 가족유산균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균주를 사용한다고 한다. 9종의 맞춤형 복합 균주로 가족의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60년 전통을 가진 제약사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믿음이 갔다."

아이디 'entia9948’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임상논문을 갖고 있는 유산균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면서 9종의 맞춤형 복합균주 형태로 이뤄져있다고 한다.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하나로 엄마, 아빠, 신랑과 나, 온 가족이 유산균부터 비타민, 아연까지 야무지게 챙길 수 있다."

◇ '5無 화학첨가물’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합성착향료, 합성감미료, HPMC 등의 화학첨가물(부형제)을 넣지 않았다. 이 점은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대한 엄마들의 관심이 모아진 이유 중 하나다.

아이디 'mufox0425’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5無화학첨가물로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더라. 아연과 비타민도 함유돼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비타민을 함께 먹을 수 있어 더 좋다."

아이디 'heidelife’
"91.687%의 유기농 부형제를 사용하고 화학첨가물은 들어있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겠다. 유산균 증식과 유해균을 억제해주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니 활기찬 하루를 위해 빼먹지 말고 꼭 챙겨야겠다."

아이디 'dhwlddjgd’
"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고 있는데 다른 걸로 바꾸려고 꼼꼼하게 알아보다 5無 화학첨가물 유산균이자 우리 가족 유산균을 책임질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바꿨다. 요즘 뭐 하나 정말 신중하게 사는 것 같은데,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5無 화학첨가물 유산균이기 때문이다."

아이디 'salsn’
"현재 따로 멀티비타민을 섭취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영양제는 프로바이오틱스라고 생각한다. 균수 10억 마리 보장과 부형제가 없는 게 눈에 띈다. 성분에 신경 썼다는 느낌이 든다."

◇ 어른과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맛과 편리성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분유와 같은 고소한 맛이 나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가루 타입이라 한입에 털어 넣거나 물에 타서 먹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1포의 크기가 성인 손가락 정도라 휴대성도 좋고, 포장도 쉽게 뜯을 수 있어 간편하고 빠른 섭취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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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hye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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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과 아이가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hye1984아이디 'hye1984’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유통기한이 길고 상온보관 할 수 있다. 아이 유산균을 먹을 때 좀 달다고 느꼈는데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구수한 맛이 난다. 아이들 입맛에도 잘 맞는 제품이다. 우리 아이는 요즘 하루에 한 번씩 변을 본다. 유산균을 먹으면서 장 활동이 더 잘 되는 것 같다."

아이디 'psa1012’
"요즘 유산균에 푹 빠져있는 7개월 임산부다. 달콤하고 맛있어서 먹기 좋고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내 몸과 건강을 위해 유산균을 먹을 때 제일 행복하다. 10포씩 3개로 나눠져 있어 회사, 집 등 보관하기 편하다. 요즘 가방에 갖고 다니면서 따로 시간은 정해두지 않고 생각날 때 1포씩 먹고 있다."

아이디 'susulovemom’
"장대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한 포 당 2g씩 들어있다. 케이스를 열면 세 팩으로 나뉘어 한 번 더 포장돼있다. 안전에 꼼꼼하고 세심하게 포장한 점이 더 믿음이 간다. 상온 보관해도 되니 편리하다."

아이디 'pinkpouch85’
"1포 당 2g씩 한입에 톡 털어 먹으면 된다. 손으로 쉽게 찢기는 포장이다. 연한 아이보리 색의 가루타입이고 약간 달콤한 맛이 나서 아이들도 잘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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