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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현장검증 들어서는 김성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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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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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용인 일가족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관씨(34)가 15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소재 아파트에 현장검증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친모와 계부, 이부동생 등 3명을 살해한 뒤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2018.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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