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신입사원은 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신발장, 서랍장, 식탁세트 등 총 8조를 조립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이는 한화 김승연 회장이 신년사서 강조한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며 함께 멀리 걷는 협력의 길”을 실행하기 위한 일환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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