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신년회견에 "얼빠진 궤변 내뱉아"
"트럼프에 발라 맞추는 비굴한 처사" 비방도
'최고위' 뺀채 '남조선 당국자'로 깎아 내리기
북 평창행 논의 상황서 이례적인 극렬 비난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대회 북한-덴마크 배구경기에서 나온 북한 응원단 [중앙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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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손에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을 든 기자를 바라보고 있다. 이 기자는 결국 질문권을 얻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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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밤 청와대 관저 집무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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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1면에 1일 게재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2018년 신년사. 이날 이후 노동신문을 비롯해 다수 북한 매체들이 대남비난을 하지 않아왔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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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통일전문기자 yjle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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