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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얼음썰매장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노원구는 중계근린공원과 상계근린공원, 당고개근린공원 무료 얼음썰매장을 다음 달 11일까지 연다. 쉬는 날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썰매를 탈 수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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