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선수들이 14일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삼성화재와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으로 앞서다 역전패당한 뒤 씁쓸한 모습을 보이고있다. 2018.01.1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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