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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5 (수)

[사진] 백두대간 희귀 자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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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백두대간 희귀 자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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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희귀 자생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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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에 있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지난 10일부터 ‘사라져가는 백두대간 희귀 자생식물’ 이라는 주제의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윤삼숙 야생화 사진작가의 까막바늘까치 밥나무(위쪽)·가는잎향유 등 희귀 자생식물 작품 32점이 전시 중이다. 사진전은 다음 달 4일까지다. 희귀 자생식물은 개체의 크기가 작거나 감소해 보호가 필요한 식물을 의미한다. [사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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