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와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주최로 전국 초등학교·유소년클럽 108개 팀, 2천여명이 열전을 벌인다.
A·B 두 그룹으로 나눠 예선 조별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290경기로 우승팀을 가린다.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7∼8세 팀 경기도 신설했다.
경주시는 어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의료·급수 봉사 등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작년대회 모습 [경주시 제공=연합뉴스] |
sh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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