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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오늘의 MBN] 코미디언 김지민, 2018년도 새해 소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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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소녀 (8일 밤 11시)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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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절친한 동료 코미디언 김민경, 배우 신지훈과 함께 제주도 일출을 보러 간다.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인 이들은 일출 핫 플레이스인 형제섬으로 향한다. 일출을 보며 새해 소망을 빌던 김지민은 코미디언다운 당찬 포부를 밝힌다. 세 사람은 선상 낚시로 직접 잡은 회를 맛보고, 호텔에서 럭셔리한 와인파티를 즐기는 등 웃음 가득한 제주도 여행 둘째 날을 보낸다.

배우 이태임은 어머니와 함께하는 하루를 공개한다. 이태임의 어머니는 "태임이가 어려서는 밝고 명랑한 성격이었다. 연예인이 되면서 달라졌다"며 그 속사정을 밝힌다. 이태임은 평소 어머니가 가보고 싶어했던 스카이 전망대 야경을 함께 구경하고 깜짝 생일파티를 여는 등 어머니를 위한 특별한 하루를 준비한다. 한편, 조미령은 서울의 한 출판사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집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책 준비에 나서는데. 더불어 10년 전, 요리책 낼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놨던 자신만의 캐릭터를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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