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주말 한파에 스키어로 붐비는 평창 용평스키장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설원 속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어린이가 스키를 타며 은빛 설원을 가르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설원을 즐기러 온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리프트를 타고 오르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설원 속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이 설원을 즐기러 온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붐비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설원을 즐기러 온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리프트를 타고 오르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설원 속 라이딩을 즐기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어린이가 아빠와 함께 스키를 즐기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어린이들이 스키를 배우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강원 곳곳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는 16일 강원도 평창 용평스키장에서 설원을 즐기러 온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리프트를 타고 오르고 있다. 2017.12.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평창=뉴스1) 고재교 기자 = 주말인 16일 이어지는 맹추위에 스키장에는 스키를 즐기려는 스키어와 스노보더들로 가득했다.

이날 스키장을 찾은 가족·연인·친구 등 관광객들은 각각의 코스를 내려오며 스피드를 즐기거나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오후를 보냈다.

오후 3시를 기준해 평창 용평스키장에는 4000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한겨울 설원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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