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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문재인 대통령 中 일정에 한류 스타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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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오늘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하는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개막식에 배우 송혜교 씨와 아이돌그룹 엑소의 멤버 시우민과 백현, 첸이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 저녁,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최하는 문 대통령 국빈 만찬엔 송혜교 씨와 함께, 중국 프로배구에서 활약하는 김연경 선수, 배우 추자현 씨와 중국인 남편 우효광 씨가 참석할 예정입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어제 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중국 전통악기 체험 행사에도 동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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