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제주 모텔 투숙객이 객실 방화...6명 대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제저녁 7시 반쯤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모텔 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모텔 투숙객 등 6명이 대피하고 객실 내부가 타 소방서 추산 천백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모텔에 장기 투숙하던 52살 조 모 씨가 술에 취해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아영 [cay24@ytn.co.kr]

▶동영상 뉴스 모아보기

▶YTN과 친구가 되어주세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