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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 강연하는 여러가지문제연구소 김정운 소장
이번 화백포럼에서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민간단체 회원 및 시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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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주시) 강연을 듣는 최양식 경주시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김정운 소장은 베를린 자유대 심리학과 전임강사와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여가경영학과 주임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여러 가지문제연구소장과 휴먼경영연구원장으로 재임하며, '가끔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등 다수의 저서와 '21세기는 휴테크다', '노는 만큼 성공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 등 강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화백포럼에 참여키 위해 먼 길을 찾아온 민간단체 회원 및 시민들을 환영하며, 이번 강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며 자기계발의 계기를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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