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M은 9월 8일 사전예약 돌입 후 4일 만에 50만명을 모집한 데 이어 20일 만에 100만명, 19일 150만명을 모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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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M은 온라인 게임 '테라'의 지식재산권(IP)을 이용해 개발한 작품이다. 원작에서 호평을 받았던 ▲뛰어난 캐릭터 성격과 그래픽 ▲논타겟팅 및 연계기를 활용한 콤보 액션 ▲탱커, 딜러, 힐러 역할을 바탕으로 펼치는 정통 파티플레이 등을 모바일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넷마블은 11월 '테라M'을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IT조선 박철현 기자 ppchu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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