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2 (금)

인체에 무해한 차량용 방향제 ‘라피네르’, 연말선물로도 좋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국제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국제뉴스) 송미숙 기자 = 영하 안팎을 웃도는 추위로 인해 대부분의 운전자들이 창문을 닫고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이러한 차량운행은 차 안의 에어컨 필터 속 곰팡이균을 포함한 차량 내부의 각종 냄새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어 많은 운전자들이 차량용 방향제를 구비해 사용하곤 한다.

하지만 잘못된 차량용 방향제를 구입해, 심한 알코올 냄새로 인한 두통과 멀미로 인해 위험을 겪거나 차량용 방향제의 접착제로 인해 차량이 훼손되는 등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 가운데 인체에 무해한 무알콜 원료로만 만들어져 누구에게나 거부감 없는 향기를 제공하는 ‘라피네르’는 정제전문가라는 프랑스어로, 200년 전통의 프랑스산 샤라보 원료를 이용하며 KC인증으로 안전성 역시 검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라피네르 대표는 “디퓨저는 집안을 비롯해 차량과 같이 밀폐되고 좁은 공간에서 사용되는 만큼 안정성 확인이 필수”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휘발성 알코올이나 알러지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성분 등 인체에 유해한 원료가 첨가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고 전하며 디퓨저 선택 시 안전성 확인의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라피네르 퍼퓸의 경우 차량 매트와 에어컨 송풍구에 뿌려주면 세균 제거 효과와 함께 은은한 향기가 오래 지속되며 실용성까지 갖췄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