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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호텔in]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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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이데일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바비의 부티크로 새롭게 탄생한 디저트 뷔페 살롱 드 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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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오는 20일부터 로비 ‘더 라운지’에서 딸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디저트와 함께 프리미엄 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살롱 드 딸기’ 디저트 뷔페의 시즌3를 시작한다.

지난 두 시즌 동안 SNS상에 ‘#딸기뷔페’로 인기 포스팅을 장악했던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살롱 드 딸기’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바비와의 콜라보로 디테일을 더한 테이블 장식과 다양한 포토존은 물론 평소 여성들이 꿈꾸던 고급 부티크 콘셉트를 그대로 구현해냈다.

또 캐나다 출신의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인 채드 야마가타가 직접 감각적인 디자인 감성을 더해 완성한 타르트와 케이크, 마카롱 등의 디저트를 다채롭게 구성해 티 혹은 커피와 곁들여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살롱 드 딸기에서 선보이는 대표 홈메이드 딸기 디저트로는 초콜릿 퐁듀, 생크림과 함께 준비되는 신선한 생딸기부터 ▲초콜릿을 입힌 촉촉한 딸기 마들렌 ▲달콤한 딸기 샴페인 컵케이크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딸기 파운드 케이크로 구성됐다.

또 ▲상큼한 딸기 무스가 더해진 부드러운 딸기 오페라 케이크 ▲진한 크림과 딸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딸기 티라미수 ▲쫀득한 찹쌀떡에 감싸 식감을 살린 딸기 모찌 ▲진한 치즈의 풍미가 매력적인 마스카포네 딸기 치즈 케이크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딸기 마카롱 등을 맛볼 수 있다.

특히 디저트 외에 주문 즉시 조리되는 파스타, 미니 샌드위치 등으로 구성된 세이보리 메뉴를 1종 선택하여 즐겨볼 수 있다. 딸기 디저트와 함께 환상적인 마리아주를 이루는 딸기 밀크 쉐이크와 딸기 파르페, 딸기 라떼, 스파클링 와인, 로제 칵테일 등도 1종 선택해 다채로운 미각의 향연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로 살롱 드 딸기를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현장에서 SNS에 포스팅을 올리면 선착순에 한해 특별 제작한 바비 시리얼 박스를 선물로 증정한다. 그 외에도 호텔 숙박권 및 바비 인형을 받아볼 수 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더해 방문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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