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만남부터 현대차 방문까지’ 文, 방중 키워드는 '구동존이(求同存異)' 이데일리 원문 김성곤 입력 2017.12.12 16: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