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대표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이른바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청탁금지법 시행령 개정안 통과 소식에 밤새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선물 상한액을 올린다고 농축수산업이 만사형통으로 살아나는 것도 아니고 이대로는 누더기법이 될 우려도 있다면서, 청탁금지법의 본래 목적을 회복할 수 있는 개정안과 농축수산업 회생 대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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