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AI는 다시 발생했고, 우리에게는 비상이 걸렸다”고 지적했다.
이 총리는 그러면서 “안심할 수가 없다. 날씨도 AI 바이러스가 창궐하기에 좋은 차가운 날씨이고, 더구나 우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50여일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