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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건설산업 일자리대책 당·정·청 협의’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왼쪽과 오른쪽은 각각 김태년 정책위의장,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당·정·청은 이날 협의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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