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정우택 "차기 원내대표 경선은 친홍-비홍 싸움" 연합뉴스 원문 정윤섭 입력 2017.12.11 12: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