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에 끌려간 미등록 위안부 할머니 숨진지 16년만에 피해증명 연합뉴스 원문 이태수 입력 2017.12.11 11:15 최종수정 2017.12.11 15:41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