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며칠 전 정부가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는데, 점검 과정 전반을 살펴보고 청와대에서 해야 할 것은 없는지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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