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DJ 비자금이라 말한 적 없다고 입 맞춰달라” 박주원, 주성영에 전화 걸어 회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7.12.11 06:00 최종수정 2017.12.13 09:51 댓글 1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