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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재계를 달래는 차원에서 이같이 언급.
■ “비(非)식별조치를 통해 활용할 수 있는 정보까지 보호하면 (한국이) 뒤처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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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기자회견에서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특정인 식별이 불가능한 개인 데이터(비식별 데이터) 활용에도 신경을 쓰겠다고 밝히며.
■ “CJ는 베트남 경제의 구성원, 베트남서 사랑받는 기업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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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베트남 현지에서 가진 응우옌쑤언푹 총리와의 회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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