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www.dimf.or.kr)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해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한다. 대본과 악보 등은 파일로 제출할 수 있다. 지원작은 대본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23일 발표할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은 단체별 최대 1억 원과 공연장 대관료, 홍보를 지원받는다. 내년 6월 열리는 제12회 DIMF 무대에도 오르고 제13회 DIMF에도 공식 초청된다. 공연 입장권 수입은 단체가 갖는다.
DIMF는 이 사업을 통해 11년간 창작 뮤지컬 50여 편을 선보였다. 최근 중국 일본에 수출하는 성과도 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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