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역량교육 24명, 보건복지 23명, 문화체육관광 26명, 산업경제 21명, 농림환경 26명, 도시개발 22명, 건설안전 22명 등 총 7개 분과 168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오는 2028년까지 각 사업별로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가평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우리군의 미래전략을 제시하게 될 중요한 계획들은 실무 추진단 의지와 남다른 열정에 달려있다"며 "계획된 일정에 따라 체계적인 세부 추진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실무 추진단 전체와 각 분과별로 추진, 내실있고 체계적인 수립을 위해 교육과 토론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창조도시 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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