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효소영양학자인 미국의 에드워드 하웰 박사는 “효소 부족이 질병을 일으키며 인간의 수명은 체내 효소의 양에 의해 좌우된다”고 효소 부족 현상을 경고했다.
서구화된 음식 문화에서는 불로 익혀 먹는 화식(火食)이 많기 때문에 열에 약한 효소를 식품을 통해 보충하기는 쉽지 않다. 따라서 대사 효소와 소화효소로 구분되는 체내 효소량이 급격히 감소하게 된다. 식품을 통한 효소 보충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다.
‘오색비움효소’(사진)는 효소 전문기업 아미코젠의 헬스케어 브랜드 케이뉴트라가 다섯 가지 색깔의 100% 국내산 곡물 8종을 발효해 만들었다. 건강 식재료로 주목 받는 새싹 3종도 함께 담았다. 특히 지방 분해 효소인 ‘리파아제’가 함유된 제품이다. 차별화된 발효 기술로 만든 곡물 효소 제품인 만큼 먹은 음식의 영양분이 체내에 제대로 흡수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케이뉴트라는 12월 31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오색비움효소’ 론칭 기념 할인 행사를 한다. 물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모바일에서 만나는 중앙일보 [페이스북] [카카오 플러스친구] [모바일웹]
ⓒ중앙일보(http://joongang.co.kr) and JTBC Content Hub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