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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블론디 11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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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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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주소로 된 편지가 있는데, 버나드 바나비 앞으로 되어 있네요.

저는 버나드 바나비가 아니지만, 이건 분명히 제 주소가 맞아요!

그럼 이렇게 하죠, 일단 이 편지를 가져가세요. 하지만 버나드가 나타나면 이 편지를 그 사람에게 주셔야 해요.

알았어요!

그리고 혹시라도 당신이 버나드 바나비라는 걸 내가 알게 된다면, 그땐 제대로 해명해야 할거예요!

Beasley the mailman has known Dagwood and every member of his family for a long time. Yet, he leaves room for doubt that Dagwood might not be Dagwood, but someone else! Interesting!

우편 배달부 비즐리는 대그우드와 가족을 아주 오랫동안 알고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그우드가 사실은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는 의심의 여지를 남겨두고 있네요! 참 재미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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