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전 헌재소장 퇴임 이후 약 10개월 간 이어진 헌재소장 공백이 메워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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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자 임기는 내년 9월 19일까지로 현재 재판관 임기를 마칠 때까지 헌재소장을 맡게 된다.
앞서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22일 이 후보자 ‘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이지선 기자 js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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