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귀순 책임' JSA 경비병력 교체…지휘관 등도 문책 정황 이데일리 원문 김관용 입력 2017.11.24 10: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