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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이영희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이 23일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기자실에서 전남 목포시 고하도의 LMO 면화 검출에 대한 사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농진청은 "목포시가 제공받은 면화 종자가 농진청 소속의 바이오에너지작물연구소에서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LMO 종자 혼입사례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2017.11.23/뉴스1
pr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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