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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화마 속 3층서 뛴 남매 맨손으로 받은 소방관 'LG 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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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LG복지재단은 지난 20일 인천시 다세대 주택 화재 현장에서 5살·3살 남매를 3층에서 뛰게 해 맨손으로 받아 구조한 정인근 소방경(54·인천 검암119안전센터장)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한다고 23일 전했다. (LG 제공) 2017.1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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