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장관과 푸 주임은 한중 의회 간 교류가 양국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그런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공감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우리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격인 푸 주임은 북핵 6자회담 중국 측 차석 대표와 아시아 담당 외교부 부부장을 역임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오래 관여해 왔습니다.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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