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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데일리 배요한 기자]김익수 팍스넷 대표이사는 22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제5회 IR컨퍼런스에서 “과거와 동일한 방식으로 기업을 경영·홍보해서는 더 이상 투자 매력을 높일 수 없다”며 “적극적으로 기업의 가치를 알려야 경쟁에서 살아남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배요한 기자 yohan.bae@paxne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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