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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GS건설, 181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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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GS건설(006360)은 자회사 GS 사이공 데벨롭먼트 원 멤버 LLC(GS Saigon Development One Member LLC)의 1810억 54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5.40%에 해당하는 규모다. 채무보증 기간은 2018년 11월 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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