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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윤자경, 이구범 대표이사(사진-미래에셋그룹 제공) |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미래에셋캐피탈은 22일 공동대표체제로 개편하고 윤자경, 이구범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자경 대표이사는 관리부문을 맡아 조직 정비 및 경영관리는 맡아 이끌게 된다. 이구범 대표이사는 투자와 영업부분에 주력해 기존 비즈니스 확장 및 신규사업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승진
▲이구범 미래에셋캐피탈 투자부문대표이사
고려대 경영학 학사‧재무관리학 석사
2000년 미래에셋증권
2011년 부동산114
2017년 미래에셋캐피탈
▲윤자경 미래에셋캐피탈 관리부문대표이사
고려대 신문방송학, The University of Michigan MBA
2007년 미래에셋증권
2012년 미래에셋자산운용
2017년 미래에셋대우
장가람 기자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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