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년도 예산은 경제 응급처방"…여론에 호소하며 野 설득 연합뉴스 원문 강병철 입력 2017.11.22 11:31 최종수정 2018.10.18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