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내일 오전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 참석을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진행합니다.
현충원을 참배한 뒤 청와대에서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국빈 만찬 등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당초 모레 오전에 할 예정이던 국회 연설은 취소됐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측이 국회 연설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힌 걸로 알려졌습니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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