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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대우부품 "중국 기업과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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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대우부품은 중국 자동차 제조사인 동풍자동차그룹 계열의 동풍실업유한공사와 합자기업 설립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와 동풍실업유한공사는 자동차 전장부품 등의 제품 개발, 판매 및 시장 확대를 위해 합자기업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등록자본금은 50:50 비율로 출자할 계획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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