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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충북예총, 30회 예술인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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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신홍균기자]충북예총이 최근 증평군 증평생활체육관에서 30회 충북예술인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선 충북 예술문화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과 지역 예술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예술인 시상식이 열렸다.

문화예술발전 공로상은 노규식 진천예총 회장, 한국예총 공로상은 천은영 충북연극협회 사무국장ㆍ신영환 음성예총 사무국장ㆍ권세진 충주예총 사무국장이 수상했다.

충북예총 감사패는 손원남 아이엔테크㈜ 대표이사와 지상오 서보산업㈜ 관리부장이 받았다.

임승빈 충북예총 회장은 "충북 예술인들 모두와 수상자 여러분들의 그간 노고와 예술적 성취에 축하와 성원의 박수 갈채를 보낸다"며 "이 자리에 와 주신 회원 한 분 한 분의 발길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홍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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