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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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1시 33분 내년 2월 입주예정인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사랑으로' 아파트 31층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노동자 10여명이 대피했고, 불은 건설자재를 태운 뒤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절단기로 스티로폼 단열재를 절단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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