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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검사장은 마산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부산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조사부장, 부산지검 2차장, 국무총리소속 부패척결추진단 부단장,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등을 지냈다.
부산지검장에 있었던 장호중 전 검사장(50·21기)은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방해 사건에 연루되면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됐다. 한편 대검 강력부장은 이성윤 대검 형사부장(55·23기)이 겸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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