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에서는 매 연주가 시작되기 전 '예술과 데이터의 만남'을 주제로 이교구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박종화 음악대학 교수 등이 강연을 한다.
관객들은 '머신 리스닝'(기계가 음악을 인식하는 기술), '웨어러블 디바이스'(청중의 바이오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