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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이재은아나운서 "다시 뭉친 MBC 아나운서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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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재은아나운서 / 사진-이재은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이재은아나운서가 MBC 총파업 이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재은아나운서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MBC 아나운서들이 단체로 모여 총파업이 끝났음을 알리는 듯한 화이팅 넘치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좋은 방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는 문구는 시청자들을 향한 MBC 아나운서의 마음이 담겨있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재은아나운서는 '섹션TV'에서 "결방되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전해드리지 못해 속이 타들어갔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72일 간의 파업이 마무리됐다. 새로워질 MBC와 ‘섹션TV연예통신’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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