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병사, 과다출혈로 간수치 높아져… 패혈증이 회복 관건” 동아일보 원문 입력 2017.11.20 03:00 최종수정 2017.11.20 09: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