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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접근성, 수요, 미래가치 삼박자 갖춘 하남 미사 `유림노르웨이숲` 상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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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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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도시에서 성황리에 분양된 오피스텔 유림노르웨이숲이 고정고객과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상가를 본격 분양한다.

총 240실 오피스텔 입주민이 고정고객 수요층이며, 단지 바로 앞 황산사거리는 BRT환승센터(예정)가 완공되면 유동인구까지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삼성물산이 새롭게 이전하는 삼성엔지니어링 글로벌센터는 강동구 상일동에 위치, 미사강변 유림노르웨이숲과는 도보 5분거리로 대기업 입주로 인한 유입인구, 유동인구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유림노르웨이숲은 상일IC 바로 옆으로 서울과의 탁월한 접근성을 자랑하며, 오피스텔의 주요 수요자인 20~40대의 젊은 층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상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지식기반의 첨단사업체들이 입주할 강동첨단 업무단지, 엔지니어링과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하남ITECO 등이 기 입주 또는 입주예정으로 풍부한 배후수요를 창출한다.

가까운 곳에 국내 최대규모 쇼핑몰인 스타필드 하남이 성업 중이며 향후 외국계 대규모 창고형 할인마트 코스트코와 이케아가 들어설 예정으로 미사강변도시는 머지않아 10만명 이상의 젊은 층 근로자가 유입된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가 됨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의 수요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업시설은 1,2층 총 46실이며 고정고객과 유동인구의 발길을 사로잡고 머무르게 할 수 있는 다양하고 트렌디한 업종으로 구성된다.

[매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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