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더 긴장하려니 막막"…70살 할머니 수험생도 허탈 연합뉴스 원문 손상원 입력 2017.11.16 10: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