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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와 금융보안포럼 주최로 16일 서울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경제 금융 IT포럼'에 참석한 최흥식 금융감독원장(왼쪽 3번째)이 노종섭 아시아경제 편집국장(왼쪽부터), 최영범 아시아경제 대표, 허창언 금융보안원장, 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심성훈 K뱅크 행장,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초연결의 시대 디지털 금융'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금융산업과 정보기술(IT)의 융합으로 금융소비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각종 전자금융 범죄 등 정보보안에 대한 제도개선과 소비자 보호 방안에 대해 국내 금융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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